【あ行】 蒼崎靑子, 아오자키 아오코 (인물) 현존하는 5인(五人)의 마법사 중 한명. 아직도 자기의 이름을 싫어해서. 풀네임으로 부르면 화를 내는 것 같다. 『月姬』에서는 비교적 대인 관계가 좋지만, 원래는 그리 좋지 않은 사람. 왜 마법사냐 라고 한다면, '우여곡절 끝에 마법사가 되어버렸다' 라고 할수 있다.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은 『空の境界(공의 경계)』(月姬의 원작)를 참조할 것. 우우, 그것으로도 이해가 가지 않을지도..... 시키에게는 선생님으로, 시키가 『선생님』이라는 단어를 그녀에게만 사용할 정도로 어린 시절의 시키에게 많은 영향을 준 사람. 원래는 검은 머리. ............. (그렇다면 아키하와 비슷하게 되잖아!) 교회와 반목하는 마술협회 에서는 '매직 건너, 미스 블루' 라고 불린다. 마술사로서의 기량은 평균 이하지만 어쨌든 (물건을)부수는데 있어서는 희대의 마녀라고 불리고 있다. 蒼崎橙子, 아오자키 토우코 (인물) 아오코의 언니. 아오자키의 유산을 동생에게 빼앗긴 충격으로 스승인 조부를 죽이고, 협회에 동참한 사람. 아오코와는 다르게 마술사로서의 능력은 톱 랭크, 또한 최고 자리의 인형술사로서 협회로 부터 봉인 지정을 받고 있다. 월희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월희와 크로스오버되는 '공의 경계'의 키퍼슨. 시키의 마안을 봉인하고 있는 안경은, 원래 이 사람의 안경이다. 아오코와 같이, 매정한 사람. (정말, 아오자키의 인간은 제대로 된 인간이 없는거야.) 有間, 아리마 가(가문) 아리마. 토노가의 분가로, 토노라는 피가 가장 옅은 곳. 아버지는 분신, 어머니는 케이코, 장녀는 미야코. 시키가 아홉살때 맡겨진 집. 화도(일본도?) 교실을 하고있으며, 왜인지 검도도장 같은것도 있는데... 덧붙이자면 미야코는 아직 소학생으로 활발한 인물. 시키를 그리 따르지는 않지만, 때때로 태클을 걸어 와서는 재미있다는 듯이 웃기도 한다. (......그것도 어떤 의미로는 따르고 있다는 걸지도.) アルクェイド·ブリュンスタッド,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인물) 히로인 중의 한 명. 아마, 『月姬』에서는 가장 강하고 감당하기 힘든 인물 일지도. 12세기 즈음에 탄생한 진조로, 타락해 마왕이 되어버린 진조를 사냥하기 위하여 존재한다. 모든 타락한 진조를 사냥한 후에, 사도도 사냥하도록 명령을 받았지만, 로어 의 간계에 의해 자기도 모르게 피를 빨게 되고 폭주해서 간간히 살아남아 있는 진조들을 거의 소멸시키고, 고유결계인 천년성 브륜스터드에 스스로를 봉인한다. 이후, 원숙관계인 로어가 전생할 때에 성에서 나와 로어를 처형하러 간다. 진조의 공주로, 옛날에는 긴 머리였다. 머리는 스스로 자른것이 아닌, 알토르쥬 브륜스터드라는 사도와의 싸움에서 잘려버린 것. ('고귀하고 흰색이 어울리는 뱀파이어!' 로서 만들어 냈지만. 왜인지 방향성이 빗나간듯하다. 그 책임은 원화 담당의 캐릭터 디자이너에게 있다. 그런 웃는 얼굴을 그려버리면, 이미지가 바뀌어 버리는 것이다. 그 결과 그런 기분파 흡혈귀가 되어버렸지만, 그걸로 좋을지도. 그녀의 웃는 얼굴은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서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어떨지. 비밀이지만, 진히로인이면서 가장 출연횟수가 적기도 하다.) 乾有彦, 이누이 아리히코(인물) 이누이 아리히코. 시키의 악우. 시키와는 소학교 부터 같이 다녔으며, 그 때부터 반사회적인 성격과 복장을 하고 있었다. 양친은 재해로 인해 죽었고, 어렸을적 부터 누나와 같이 살고 있다. 어째서 아릿치(그의 속칭)가 시키와 마부(?)인지는 상당히 깊은 이유가 있지만, 말해도 전무한 일이므로 넘어가기로 한다. 아리히코는 시키와 처음 만날때 부터 「아, 이녀석 망가져있어」라고 직감해서, 「이 교실에서 내 상대가 되는것 네 녀석 뿐이구나.」라고 시키의 급식에서 가로챈 푸딩을 먹으면서 말했다는것 같다. (초기설정에서의 아리히코는 정말로 천진난만한 캐릭터 그림으로, 시나리오 담당이 엄청 싫어했었다. 수일 후, 원화담당은 「이건 어때!」 하고 지금의 아리히코를 내보였더니, 시나리오 담당은 크게 웃었다는 것 같다. 감정이 폭발할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는 것이지요, 네.) エンハウンス 엔하운스 (인물, 사도) 사도 27조의 한 명. 복수기. 인헨스 소드(片刃) 라고 멸시당하고 있는, 27조에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은 흡혈종. 원래, 자신들의 그룹에서 조차 싸움이 없는 사도에서, 다른 27조 그 자체를 사냥하려 하고 있다. 다른 조와 같이 초자연적인 고유능력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흡혈귀로서도 어중간하지만, 그 정신력과 행동력은 사도 제일. 본래 불로불사인 사도들은 모두 안온하지만, 엔하운스는 지극히 인간에 가까워서 집념이 강하다. 군주로부터 받은 마검 어벤져와 교회에서 만들어진 총으로 싸운다. 총은 교회의 것이기 때문에, 사용할 때마다 왼손이 썩어들어간다. (어째서 이런것이 용어 사전에서 한 칸을 차치하냐면, 어떤 루트에서 알퀘이드와 시엘의 대화에서 잠깐 이름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オルガン (용어) organ. 생물의 기관. 특정 능력을 가지고 독립한 구조체. 악기의 오르간은 아니다. 여기서는 내이의 일부를 형성하는 달팽이관의 의미. 오르간이 망가졌다, 라는 것은 귀의 울림이 멈쳤다 라는 반측표현이다. 【か行】 各話 タイトル (용어) 월희는 한 루트 약 12일로 구성되어있다. 이것에 전후 2일간의 변동이 있지만, 대충 잡아서 12일로 하자. 또, 각 하루의 시작에 붙는 타이틀은 내용을 암시하고 있다. 반월판의 무렵에 타이틀을 일람하고 싶다라는 의견이 있어 시나리오 담당도 실은 일람을 했다. 여기서는 생략한다.(웃음) 火葬式典 (무기명) 시엘이 애용하는 투검에 부속된 마술효과 칼에 주각이 있어서, 대상에 꽂히면 타버린다. 마술효과이기 떄문에 사용하는 대행자는 별로 없다. 시엘은 원래 교회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마술적인 것을 많이 사용한다. 아무리봐도 그것들은 로어로부터 받은 지식의 일환인것 같다. 그것과 다르게 꽂힌 장소를 석화시키는 土葬式典과 건조시키는 風葬式典, 끝으로 까마귀가 몰려드는 烏葬式典이.....(있었던가 없었던가.) カレㅡパン (무기명?) 시엘한정의 무기. 튀긴 카레빵이면 즉사효과 까지 있다. 하지만, 아키하에게는 효과가 없다.(?) 感應能力 (용어) 다른 사람에 감응하는 능력, 간단히 말해서, 자신의 체력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가 있다. 코하쿠, 히스이가 특히 우수한 감응능력자로 지신의 체력을 나누어 줄 뿐 아니라 대상의 정신과 체력까지도 강화, 보조해준다. (그래서 마키히사가......) 공감능력은 아니기 때문에 상대가 상처를 입어도 감응하고 있는 쪽은 어떠한 피드백도 없다. 감응하는 방법은 능력자에 있어 각각 다르다. 대상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감응할수 있는 사람도 있고, 어떠한 의식을 필요로하는 사람도 있다. 의식이란건, 그 가계에 전해지고 있는 정신면에의 스위치. 이단의 능력은 제어되고 있기때문에 의식하에 「~이렇게 하지않으면 발동하지않아」라고 억제가 되어있어, 이 스위치를 오프로 하지 않으면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 軋間 (가명) 키시마. 토노 가의 분가 중 하나. 분가이지만 그 피는 토노 가의 피보다도 진하다. 토노 마키히사는 키시마 가의 당주에게 도움을 받아 나나야 가를 멸했다. 炎燒는 아키하의 능력이라고 생각되어지나, 아키하의 능력은 동결됐다. 灼熱은 오히려 키시마의 피에 잠재되어있는 자연간섭으로, 키시마의 당주는 반드시 紅赤朱가 된다고 한다. (나나야 시키가 붉은 초원에서 만난건 키시마의 당주였다는 것이군요.) キチガイナビス (꽃 이름) 쵸센아사가오의 별명. 코하쿠가 뒷뜰에서 기르고 있다. 그 용도는 그것으로, 월희 본편에서 아무렇지 않게 성실하게 때로는 대담하게 발휘되고 있다.(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흰독말풀이라고 부른다) 코하쿠는 선인장도 기르고 싶다고 말하지만 그 선인장은 어쩌면 鳥羽玉. '이것도 메스카린을 포함하고 있는 위험한 식물이에요 시키상!' 吸血鬼 (용어) 흡혈귀,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것들의 총칭. 사도, 또는 사도에 의해서 흡혈귀가 된 것들을 가리킨다. 月姬에 있어서의 흡혈귀는, 자신의 육체보존을 위해 사람의 피를 빨게된다. 이 과정에서 사도는 자신들의 혈액을 사냥감인 사람에게 주입한다. 보통사람이라면 그것으로도 죽음에 이르지만, 때때로 육체적인 포텐셜(잠재능력?)이 높고, 영혼의 캐퍼시티(용량?) 마저도 우수한 사람은 현세에 머물게 된다. 그 후, 유체가 매장된 후 수년. 뇌수가 녹아, 혼이 육체라는 철창으로부터 벗어나기 시작해. 食屍鬼(Ghoul)로 활동을 할수가 있다. 구울은 자신들의 부족한 육체를 보충하기위해 묘지에 잠들어있는 유체를 먹어 조금씩 자신의 육체를 복원한다. 그 후, 수십년에 걸쳐서 영체로서의 뇌를 형성해, 지능을 되찾고 나서야 흡혈귀(Vampire)라고 부를정도가 된다. 흡혈귀가 된 자는 이미 자유지만, 과거 자신의 피를 취한 흡혈귀가 있는 동안은 그 흡혈귀의 지배로부터 벗어날수 없다. 몇 십년의 어둠의 생활에 적응한 후, 흡혈귀는 군주 흡혈귀를 따르면서 자신만의 부하를 만들기 위해 인간을 덮쳐 자신들의 피를 주입한다. 이 무한의 순환을 방지하기 위하여 교회와 매장기관이 존재한다. 교회의 최종적인 목표는 모든 흡혈귀의 배제와 그 최종 발생원이 되는 사도 27조의 봉인에 있다. 吸血種 (용어) 생물의 피를 빨아먹는 것들의 총칭. 진조가 여기에 분류된다. 본편에서는 흡혈귀다, 흡혈종이다 하고 분별해 사용하기 때문에 혼란스럽지만 어느쪽도 거의 같은 의미로 생각해도 된다. '흡혈행위를 하는 것은 전 세계에 존재하고, 또 그 성질은 모두 미묘하게 다르게 되어있다'라는 말이 되니까. (그런 의미로 말하자면 아키하도 흡혈종.) 교회의 적은 흡혈귀(Vampire). 사도, 진조이다. 따라서 남미의 흡혈동물. 대륙의 흡혈비두 같은건 상대하지 않는다. 舊月姬 (損失物) 1999년에 만들어진 월희의 파이롯판. 게임의 기간은 1개월! 시나리오 담당이 플레이한 비쥬얼노벨 『빛나는 계절로』 (PS판인지)의 영향인지, 시키의 성격은 매우 공격적이었다. 총명한 원화담당은 「너무 길어~, 이래서는 끝이 안난다구~」라고 말했지만, 시나리오 담담은 다 쓸거라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2000년 1월. 그런 긴 게임은 자신도 어쩔수 없어, 라는 결론에 도달, 1개월 부터 10일이라는 스팬을 정리 하였다. 하나부터 고치기 위해, 그때까지 써놓았던 2주간 분의 원고를 버렸다. 게임의 완성을 여름으로 예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자멸에 가까운 자폭행위였다. 紅赤朱 (용어) 쿠레나이세키슈 라고 읽는다. 사람것이 아닌 피와의 혼혈인 사람이 자기 안에 잠들어있는 피를 최대한으로 끌어 올렸을 때의 호칭. 결국 蜃氣樓같은 아지랑이에 둘러싸이고, 이렇게 되어버리면 사람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어버린다. 토노 가를 주좌로 하는 일족(토노 가와 그 분가들)은 紅赤朱라고 말하지만 다른 일족에서는 先祖還 라고 부르는것 같다. 琥珀, 코하쿠 (인물) 월희에 있어서 서브 히로인. 토노가의 저택에서 일하는 사용인(하인이라고 생각하라) 감응능력자(위쪽 참조).항상 밝고, 웃음을 짓고 있는 활발한 여자. 본편에서는 아키하 전속의 사용인으로 요리와 정원의 일을 맡고 있다. 천성이 명랑하여, 함께 있는 사람도 기분이 온화해진다. 그 반면에 코하쿠 자신은 모르고 있지만, 극단적으로 냉담하고 지성파인 면도 있다. 히스이와 함께 토노 마키히사에게 끌려와서, 이후에 마키히사의 방에 감금되어 있었다. 나나야 시키가 양자가 된 후, 아키하가 중학교 2학년이 되었을때 마키히사와의 관계가 아키하에게 알려져 이후에 보통의 사용인으로 저택에서 일하게 되었다. 본편에 있어서 최대의 하극상 캐릭터. (여기서 비밀이야기. 실은 당초 코하쿠의 시나리오는 없었습니다. 그게 어떻게 된건지, 반월판을 내서 여러가지로 플레이어의 반응을 보고는 코하쿠의 시나리오도 필요하다 라는 흐름으로 가버렸습니다. .......시나리오 담당에게 있어서 히스이와 코하쿠는 세트니까 개별 시나리오는 무리야~, 라고, 어이, 아키하도 히스이도 시나리오 프로그램과 이벤트 그림 작업이 끝나지 않았잖아, 겨울 코믹까지 3개월 정도밖에 없다구, 라고 생각했지만, 원화담담이 「이 흐름에 따라서 한번 죽어보자구」라고 말하여 무리 좀 했습니다.) 共想具現化 (용어) 공상구현화, 마블 판타즘. 문자대로. 공상을 구현화 하는 능력을 일컫는다.(저도 갖고 싶군요.) 자연 세계의 감각인 정령이 가진 능력으로, 자신의 의지를 세계에 집결하여, 세계를 자신이 그리는 대로의 환경으로 변모시키는것. 정령의 규모에 따라 그 구현의 크기에 차이가 있다. 어디까지나 변화가능한 것은 자연의 것뿐. 자연으로부터 독립하고 있는 것의 변화는 불가능하다. 본편에서 로어를 없앤 알퀘이드의 공상구현은, '주방용 칼로 무를 자르는것 같이 복도의 대기의 층을 진공상태로 만들었다' 라는것. 로어 본인에게 영향은 주지 않으나 대기를 피하지도 못하고 발목만이 남았다 (알퀘이드의 상상에는, 바닥에 까지 단층을 만든다, 라는 의지가 부족했다. 는 것이다. 월희에는 세계 위에 있는 다른 세계가 아닌 이계, 숨겨진 마을과 상춘의 국가와 그 이계의 주인인 정령이 그린 공상세계라고 생각한다. 그런 이유로 인간을 헤메게 하는게 가능한 것이다. 덧붙여 알퀘이드가 살고있던 산간의 성은 그녀의 공상구현화에 따른 것이라고.) 黑桐幹也 (인물) '공의 경계'에 있어서의 주인공. 특별한 능력은 하나도 없다, 보통의 진지한 청년. 꾸밈이 없는 외견과 성격을 하고 있고, 까만 테 안경이 트레이드 마크. 이 이상은 없다고 할 정도로 좋은 사람으로, 성격면으로 말하면 시키 유형이라고 할수 있다. 강하지는 않지만, 반드시 가장 강한 사람. 왜인지 물건을 찾는 일에 대해서는 우수한 재능을 발휘한다. 성격은 비슷하다고 할수 있지만, 이 사람에 비하면 시키는 아직 어린애다. 黑鍵 (무기명) 콧켄,흑건. 피아노의 검은 건반을 말하는것이 아니다. 시엘이 쓰는 투검을 이르는 말. 어째서 그것을 콧켄이라 부르는가는 용어 '정화'를 참조. 固有結界 (용어) 리얼리티 마블. 원래는 악마라고 불리우는 것이 가지는 이계상식 이지만, 지금은 다수가 가지고 있는 독자적인 결계를 지칭한다. 공상구현화의 아종으로, 그 자의 심상세계를 만들어 현실에 침식시킨 결계. 공상구현화와 다른것은 그 형을 자유로이 결정 할수 없다는것. 사용자의 단 하나의 내면이 모양으로 되는것이므로, 사용자는 결계의 모양에 의지를 담을수 없지만, 역으로 자연의 것이 아닌 것에만 영향을 미치는 점에서, 공상구현화 보다 우수하다고 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원래라면 정령, 악마만의 능력이지만, 긴 세월을 거쳐 개인의 심상세계를 만드는 마술이 완성되어, 일부의 상급 마술사가 고유결계형성을 가능하게 하였다. 당연히 자연의 연장인 정령이외의 것이 이계를 만들면 이계 그 자체가 다른 세게를 부수는데 사용된다. 그런 이유로 고유결계의 유지에는 막대한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결과로서 한 개인의 고유결계는 불과 수분만 유지되는 물건이 된다. (덧붙여 네로.카오스는 자신의 육체내부를 고유결계로 만들어 세계로부터의 수정 을 피하였다.) 混沌 (용어) 혼돈. 형태가 없는것. 아무것도 아닌것. 방향성이 없는것. 방향성이 없어져 형태로 될수 없는것. 의미가 없는것. 의미가 있어서는 안되는 것. 【さ行】 殺人鬼 (용어) 본편에서 가끔씩 나오는 단어. 좋은 것은 아니기에, 많이 사용하는것도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 모두 이런게 되면 안됩니다. 殺人貴 (속칭) 시키가 맛이 가서 눈을 뜬 버젼(살의의 파동??-충분한 해석이 되지 않는군요..) 혹은 월희2 에(우와, 괜찮은거야!?) 있을 주인공의 한명. 마안코로시(안경인듯)로는 제어가 되지 않는지 양손에는 언제나 붕대를 감고 있다. シエル, 시엘 (인물) 월희의 히로인 중 한명. 정체불명의 선배. 안경을 낌. 교회에 있는 이단심문의 소할, 매장기관의 신인으로 사도 로어의 처형을 맡고 있다. 시키를 로어의 전생체라고 짐작, 학교에 몰래 들어가지만, 시키를 감시하는 동안 시키에게 푹 빠져버려 곤란해졌다. 단지 한눈에 반해버렸다, 라는게 아닌, 자신과 같이 한 번 죽음을 체험했음에도 느긋하게 살아가는 시키를 「대단하다」라고 생각하기 시작한것이 계기가 되었다. 모순을 내포하고 있으며, 어떻게 해서도 죽지않는 존재. 그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로어를 처형하려고 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매장기관 서열 7위에 있으며, 상당한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다. 로어로부터 받은 마술지식은 겉으로는 마술을 금지하고 있는 교회에서 중요시 되고 있다. 하지만 시엘 본인은 로어의 지식을 끌어내는것을 싫어한다고. 매장기관에너는 『弓』이라고 불리고 있을 정도로 날리는 도구를 애용하고 있다. 투검은 물론이요 총까지 가지고 있고, 원래는 짐승의 뿔이었던 제 7성전을 그렇게 해버린건 시엘 본인. (아무리 그래도 너무 커스터마이즈 하다.) 매장기관에 소속하기 전에는 빵집의 딸이었다. 케이크 주방장이 되는것이 꿈이었다고. (초기 컨셉은 누님 캐릭터. 시엘의 디자인은 난항을 겪은 쪽으로, 결정직전에 확 하고 디자인이 변해 버렸습니다. 여담이지만, 카레를 좋아하는 이유는 시엘이 처음에 한 일에 원인이 있는것 같다.) 志貴の部屋 (지명) 말할것도 없이, 주인공인 시키의 방. 시키는 아키하의 오빠이기에, 그 방은 틀림없이 훌륭할 터이지만.....눈의 착각인가, 사용인인 코하쿠씨의 방보다도 쓸쓸하게 보이는건 왜일까. 시키의 성격(별로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는다.) 를 모르는 사람이 보면 시누이(아키하)가 제부(시키)를 구박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시키 본인이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으니 문제는 없다. 화면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난로나 책상은 분명히 있다. 死徒, 사도(용어) 흡혈종 안에서도, '흡혈귀' 라고 불리우는 것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자들. 원래는 진조가 준비한 식사 같은 것. 진조는 자신들의 흡혈충동을 견디지 못했을 때를 위해 미리 인간을 준비해 놓는다. 물론 도망치지 못하도록 피를 빨아서, 자신들의 지배하에 놔둔다. 이것이 '사도'의 '대원'으로, 피를 빨린 인간도 진조와 같이 흡혈행위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 경우는 생존수단으로서의 역할이 강하다. 오랜 사명을 가진 진조를 섬기기 위해서는, 그 사도도 오래 살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피를 빨게된 인간은, 언제부터인가 흡혈행위 그 자체에 우월성을 느끼기 시작, 자기의 능력을 강화해 갔다. 그렇게 강화를 해서 진조의 지배로부터 벗어난 사람은 인간세계로 도망쳐, 자신들을 보존하기 위해서, 흡혈행위를 계속해 간다. .......이렇게 해서 사도라고 불리우는, 인간으로부터 발생한 흡혈종이 탄생했다. 이 오래전에 진조의 지배에서 탈출한 사도들을 27조(祖)라 하고, 이래, 그 27조의 대원들은 세대가 지남에 따라 멤버가 교체되고, 어떤 것들은 아직도 27조에 남아 군림하고 있다. (본편의 유미즈카 사츠키의 흡혈귀화는 로어에게 피를 빨렸기 때문이지만, 사츠키는 운 좋게도 육체의 능력이 우수했기 때문에 불과 반나절 만에 흡혈종으로 재생했다. 사츠키의 흡혈귀 능력은 먼 과거의 최초 27조에 가깝다고도 말할 수 있다.) 死徒二十七祖, 사도 27조(용어, 속칭) 사도들의 대원인 스물일곱명의 조. 현재는 일부의 조가 교회에 의해서 봉인되었다. 가장 오래된 사도들을 말하는 것으로, 그 중에는 이미 소멸된 조도 있다. 그래도 27조로 나타내지는 건, 소멸한 조의 지배하에 있던 사도들이 그 자리를 계승하기 위함이라고. 현명한 사도라면 자신의 부하를 만들어 세력을 확장하지만, 그 중에는 그런 것에 흥미가 없는 조도 존재한다. 마술사에서 사도가 된 조는 대개 흡혈종이라기 보다 탐구자로서 활동한다. (그런 의미에서 로어와 네로는 확실히 동포라고 말할수 있는 것이다.) 사도 27조의 리스트.(목록에 없는 조는 교회에 봉인되어 감시를 받는 조) 1/ Primate Murder 프라이밋 머더 가이아의 괴물, 영장의 살인자, 27조 최강중 하나. 2/ The Dark six 최초의 사도, 암색의 대왕권. 27조 지도자격, 현재 재생중. 3/ Brunestud 붉은 달의 브륜스터드. 세부 불명, 현재 공석(아마 알퀘이드로 추측됨). 4/ Zelretch '마도원사' 젤렛치. 현존하는 5인의 마법사 중 한명. 보옥의 젤렛치 라고도 불린다. 사도로 있으면서도 진조의 협력자. 알퀘이드에게는 할아범이라 불린다. 붉은 달을 멸하는 중에 피를 삼키게 되어서 사도가 되었다. 5/ O.R.T. 오르트 세부 불명, 서역 이전에 남미에 떨어진 돌연변이 종인것 같다. 공성생물로서 차원 이차원(異次元)능력을 가지고 있다. 전 5위의 조로 포획을 시험하여, 수초만에 죽여버렸다. 그 후, 흡혈종 으로서의 능력이 있음이 판명되어 그대로 27조로 취급되고있다. 타입 머큐리. 6/ Rizo-Waal Strout 리조-발.슈트라우트 흑기사 슈트라우트. 알토르쥬의 호위. '코어 다크'라는 마검 사용 7/ Einnashe 부해림(腑海林) 아인낫슈 흡혈식물이 흡혈종이 된 것. 환상종에 가깝고, 의지를 가진 하나의 숲이다. 몇 백년에 한 번, 단 하나의 진홍의 열매를 맺는다고 한다. 이 열매는 아인낫슈가 지금까지 빨아온 혈액이 모인 것. 먹으면 불로불사가 된다는 속설이 있기도 하다. 8/ Fina-blood Svelten 피나-블러드 스벨텐. 백기사. 알토르쥬의 호위, 그 중 하나. 고유결계 파렛트를 사용, 유령선의 선장을 하고 있는 듯. 9/ Altrouge Brunestud 알토르쥬 브륜스터드 프라이미츠 머더의 소유주. 사도의 흡혈공주. 진조와 사도의 혼혈. 백의 알퀘이드와 대비되어 흑의 알토르쥬. 알퀘이드와는 자매. 피와 계약의 지배자. 현재 신체가 불안정하여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함. (외견은 귀여운 여자아이라고......) 10/ Nrvnqsr Chaos (Nero Chaos) 네로 카오스 체내에 666마리의 야수를 가지고 있는 혼돈의 군체. 영원을 추구하던 마술사가 연구끝에 흡혈종이 된 것. 인간이었을 때에는 포아블로 르와인이란 이름이었다. 11/ Stanrobe Calhin 스턴로브 칼하인 포식공작(Duke). 망령. 존재농도가 0(zero)이 될 때까지 200년.(?) 13/ TATARI/Walachia ????? 현존한다고 일컬어지는 사도.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왈라키아의 밤'이라는 속칭이 전설로 남아있다. ('현상화' 로 영원을 추구한다고 한다는 말이 있다.) 14/ Van-Fem 반-페임 인형사. 7개의 거대한 골렘, 「성」을 상상(想像)한다. 속칭은 '마성의 반 페임'. 인간으로서의 사회적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지구환경을 걱정하는 면은 상당히 세속인. 사소한 일을 좋아한다. 15/ Rita Rozay-en 리타 로지안 자칭 예술가. 사도 중에서도 특별한 취미의 소유자. 부모인 사도로부터 성을 물려받았지만, 정식적인 계승이었기 때문에 엔하운스와는 다르다. 16/ Gransurg Black-more 그란스르크 블랙모어 월식, 이라고 불리는 사도. 마술사가 연구끝에 흡혈종이 된 것. 사도이면서 사도에 대해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있다고 한다. 17/ Trhvmn Ortenrosse 트래핌 오텐로제 백익작. 마술사에서 흡혈종이 된것. 전형적인 흡혈귀. 27조를 대표하는 사도로, 형식상으로는 최대의 발언권을 가진다. 실질적으로 정점에 있는 알토르쥬와는 다른 의견을 가지고있다. 그리고 진조사냥을 제안한 사도이기도 하다. 네로 카오스가 극동의 땅(일본)에서 소멸한 것은 이 자의 책임이라고도 할 수 있다. 18/ Enhance 엔하운스 자신의 군주를 멸하고, 원래 18위에 있던 군주의 자리에 서게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도. 고로 인헨스(片刃)라는 속칭으로 멸시당하고 있다. 20/ Merm Solomon 메렘.솔로몬 매장기관의 5위(五). 왕관의 통명을 가졌다. 시엘에게 있어서는 '싫은 선배'. 동서고금의 비서 수집가. 매장기관에 소속되어 있는 것도, 교회가 봉인하고 있는 비보에 가까이 가고 싶어서라던가. 21/ Sumire 스미레 워터 보틀. 수중에 살고있는, 흡혈귀 중에서도 변종. 유수(流水)를 극복한 대가(원래 뱀파이어는 흐르는 물을 건너면 고통스러워한다) 로 지상에서 활동하는게 어려워진것 같다. 항상 취해있다. 그 때문에 실력적으로는 부족해 보이나, 실은 상위에 끼일 정도로 구성력을 가진 사도. 사도 중에서 유일하게 공상구현화가 가능한 사도. 지상에 나와 물기를 털어버리면 깨어서 실력을 발휘할수 있던가 없던가..;; 24/ El Nahat 엘.나하트 1:1 이라면 거의 확실하게 상대를 소거하는 특이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때문에 자신의 몸도 사멸해서 재생하는데 수십년 이라는 세월을 필요로 한다. 그런 이유로, 현재 봉인중. 27/ Cauba?? Alcatraz 코백 알카트라스. 천년정의 사도. 마술사가 연구 끝에 사도가 된것. 메렘, 로어와 같이 신론자 이기도하다. 자신의 사상의 종착, 성정 에라이텐을 외적으로부터 지키기위해 미로를 만들었지만, 그 중심부에서 탈출할수 없게 되었기에, 최근 수백년간 밖으로 나오지 않고있다. 번외조/ Michael=Roa=Valdamjong 미하일.로어.발담욘 아카샤의 뱀. 전생무한자. 보통 로어라고 불림 淨化 (용어) 『月姬』에 있는, 교회의 언데드 처형방법.(Exorcism 비슷한 것) 사도.........인간에서 흡혈종이 된 것들을 흙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인간 이었을 때에 믿음이 깊었던 종교의 심벌이 열쇠가 된다. 인간으로 있는것을 그만둔 흡혈귀의 육체에, 인간이었을 때의 자연법칙을 집어넣어, 원래의 육체에 세례를 하여 흙으로 되돌린다, 라는 순서를 밟지만, '이 육체의 구성을 무리하게 열어서 원래대로 시정한다' 라는 의식을 위해 필요한 개념무장을 『섭리의 열쇠』 라고 부른다. 쉽게 말하자면 십자가가 대표적인 물건. 하지만, 십자가가 효과가 있는 것은 원래 크리스트교의 신자였던 흡혈귀이다. 인간 이었던 때에 국종이 카톨릭이 아니었던 흡혈귀에게는 십자가가 듣지 않는다. 역으로 흡혈귀가 크리스트교의 신자로 있었다고 한다면, 습격당한 인간이 크리스트교의 신도가 아니라고 해도 효력을 가진다. 물론, 둘 중 하나가 신도라면 그 효과는 절대적이다. 眞祖(용어) 흡혈종에 있어서 특이한 존재. 성질은 정령에 가깝다. 인간에의 구체적인 자위수단을 가지지않은 자연이 만들어 낸것으로. 자연의 연장적인 개체. '인간을 다스리기 위해 인간의 모습을 하자' 하고 정신과 육체의 구조를 인간의 본을 떠서 태어났다. 하지만, 그 탄생에는 결함이 있어, 진조는 흡혈충동 이라는 것을 가지게 되었다. 모든 진조는 다스리는 대상인 인간의 피를 빨고싶다 라는 욕구를 가지고, 그 충동을 다스리기 위해 자신의 정신력을 소비하고 있다.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세계의 모양을 바꿀수 있는 그들은 그 『생각한다』라는 행위의 대부분을 자신의 제어를 위해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근본적으로 흡혈충동을 해결할수 없는 이상, 그 욕구는 축적되어, 결국은 자신들의 힘으로는 억누를수 없게 되어버린다. 욕구를 억누를수 없게된 진조는 스스로 영겁의 잠을 자게된다. 그것이 수명을 가지지 않은 그들의 수명이라고 할수 있겠다. 그 중에는 욕구를 버티지 못하고, 무차별하게 인간의 피를 빨게된 진조도 있다. 타락한 진조라고 불리는 그들의 힘은 강대해, 사람의 힘으로 멸하는것은 불가능이라고 할 정도다. 신내림 이라는 능력을 가진 진조이지만, 발생할 때 사람들의 상념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신력의 종류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세계가 바라는것,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숨어서 지내게 되어, 그 수가 줄어가고 있었다. 형태를 가지게 되었지만 그것도 제지력 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잘 이해가 가지않는 사람은 공의 경계를 참고.